세봉 오승훈 대표이사사장 제47회 국가생산성대회 대통령표창 수상
관련기사 바로보기 -> http://web1.etoday.co.kr/news/view/2297761?trc=main_section_business
세봉 오승훈 대표이사가 31일 ‘제47회 국가생산성대회’에서 개인 유공자 부문 대통령표창을 받았다. 오 대표이사는 수입에 의존하던 반도체 디스플레이 제조장비가 국산화 50%를 달성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. 그의 노력으로 반도체, 디스플레이, 이차전지 등 전 산업에 걸쳐 국산 부품이 널리 활용될 수 있었다. 오 대표이사는 적극적인 기술 제휴를 통해 다수의 제품의 국산화에
성공했다. 국내의 박막트랜지스터(TFT)
LCD 생산
메이커로 공급 및 수출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. 스마트 팩토리(Smart Factory) 구축 사업을 위한 연구소를 설립해 사물인터넷(IoT) 기반의 공장자동화 관련 핵심 기술도 개발하고 있다.
|